점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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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0엔 벤토+50엔 소바오키나와 라이프 2017. 4. 28. 12:37
오늘은 날씨가 죽이네요 ㅎㅎ 바람은 약간 불지만 반팔입고 돌아다닐 수 있는 따뜻한 여름날씨? 점심은 귀찮아서 사무실 근처에 있는 벤토집(ゴンちゃん弁当)에서 해결 벤토(弁当) 300엔 벤토와 50엔 소바 바로 앞에서 먹을 수 있는 테이블완비 앗 테이블 사진 찍는걸 깜빡 해 버렸네 ㅠㅠ 도시락은 전부 통일된 300엔 전 그중에 돈카츠와가 들어 있는 메뉴 선택 국물도 먹고 싶으닌까 소바도 선택 소바는 단돈 50엔 오키나와 꽃 맛나게 보이나요 ㅎㅎ 앞에 있는 이쁜 꽃들을 보면서 먹으닌까 맛이 두배로 향상 만족된 가격과 맛 오키나와 오시면 한번쯤은 벤토파는 집에서 드셔보는것도 좋을 듯 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