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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뎌 저만기대하던 오키나와에서의 드론 처녀 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
하지만 조정이 쉽질않더군요 약간의 바람도 있어서 원하는 방향으로 운행?이 안되었으나 어차피 연습이니 도전 해 보았습니다
이번엔 실내에서의 도전을 깊은 교훈으로 삼아 넓고 넓은 공원 그리고 아름다운 바다가 있는 곳을 선택하였습니다 예전에도 한번 소개 한 적이 잇는 키라키라 비치 입니다
위 사진에서 제가 보이나요 주위에 사람도 없죠 ㅎㅎ
아주 안전하게 띄었습니다 하지만 날씨가 구름이 낀 흐린날이라 만족할만한 바다의 사진을 찍진 못 했지만 연습은 충분히 하였습니다
참고로 드론은 밧데라 소모가 너무너무 심합니다 정상적인 운행은 15분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밧테리가 20프로가 되면 홈으로 돌아오라고 합니다 뭐 그때 쯤이면 긴장을 하게되어 조정도 쉽질 않습니다
괜찮은 작품이 없어서 차후에 날씨가 좋은날에 찍은 사진 한장을 올려 드립니다
멋있죠!!
아쉬운건 제가 아직 동영상을 올릴 수 있는 채널이 준비가 안되아서 동영상을 못보여 드려 죄송합니다
빠른 시일내에 편집하여 올려 보겠습니다
정말정말 기대 해도 좋습니다!!'오키나와 라이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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